- CLIENT
- 지바이크 (GCOO)
- SCOPE
- Creative & Strategy · Media · Promotion
- ON AIR
- 2026.08.07 ~
- MODEL
- 배우 엄태구
- CHANNEL
- 유튜브 · 지하철·도심 옥외 · 기기 음성 안내 · 지쿠 앱
공유 모빌리티 지쿠의 ‘올바른 주차’ 캠페인. 주차 권장구역이 하나같이 길 가장자리라는 데서 출발해, 지쿠를 구석을 좋아하는 내향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과제
길을 막고 선 공유 킥보드에 대한 불편이 반감으로 쌓이면서, 제대로 세운 기기에도 ‘또 킥보드네’ 하는 시선이 따라왔습니다. 주차 방법은 이미 앱과 거리에서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과제는 그 안내가 실제로 주차하는 순간에 떠오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사이트
4차산업혁명위원회 ‘주차 권장구역’ 가이드라인이 권하는 자리는 건물 외벽과 담장 옆, 자전거 거치대 주변처럼 하나같이 길 한복판을 피한 가장자리였습니다. 북적이는 한가운데보다 조용한 구석이 편한, 내향인의 자리였습니다.
아이디어
지쿠가 불편해하는 곳은 세우지 말아야 할 곳, 편안해하는 곳은 세워야 할 곳. 주차하는 순간 떠올릴 한마디, ‘지쿠는 내향인이지.’
Film
1인 2역.
엄태구 배우가 지쿠의 목소리인 ‘내향인 엄태구’와 누아르풍 현장 운영팀 직원을 함께 연기했습니다. 풀 버전은 지쿠의 자기소개, 곤란한 순간, 현장 운영팀 직원의 등장, 지쿠가 편안한 자리 네 곳 순서로 이어지고, 엔딩 카피는 ‘사람에게도 지쿠에게도 좋은 자리에 세워주세요’입니다.





Device Voice
타고 내릴 때마다.
영상 속 지쿠의 목소리가 전국 지쿠 기기의 음성 안내가 됐습니다. 대여할 때 ‘이용 후 올바르게 주차해주세요’, 반납할 때 ‘올바른 주차 확인해주세요’를 엄태구 배우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Participation
서약과 손편지.
지쿠 앱의 ‘올바른 주차 서약’은 서약자 전원에게 1,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 참여자 수를 앱에 실시간으로 공개했습니다. 기기 핸들에는 손편지 ‘지쿠 행운의 편지’를 걸었습니다. 앞면에는 올바른 주차 구역 네 곳을, 뒷면에는 지쿠의 편지와 경품 응모용 행운 코드를 담았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지쿠가 좋아하는 주차 구역 네 곳을 맞히는 댓글 퀴즈를 열었습니다.



“저도 조용히 실천하겠습니다. 지쿠는 지정된 곳에 바르게 주차!”
유튜브 댓글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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